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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숙녀 신사 여러분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친애하는 숙녀 신사 여러분
요약정보 유즈키 아사코ㅣ디앤씨미디어ㅣ2023-03-11
소비자가 15,800원
판매가 14,220원
적립금 800원
출시일 2023-03-11
작가 유즈키 아사코
출판사 ㈜디앤씨웹툰비즈
레이블 리드비 (READ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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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대상․나오키상 노미네이트 작가 《버터》의 유즈키 아사코 신작 소설집!

규칙 따위 깨 버리면 그만!
편견과 고정관념을 유쾌하게 돌파하는 여자들의 이야기


▮ 작품 소개

베스트셀러 《버터》의 작가 유즈키 아사코, 단편집으로 돌아오다!


새로운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나오키상과 서점 대상 후보에 오르며,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작가인 유즈키 아사코.
《친애하는 숙녀 신사 여러분》은 연작이 아닌 독립된 단편을 모은 작가의 첫 작품집으로, 특유의 감각적인 문체와 날카로운 현실 인식을 통해 사회의 틀과 규칙에 맞부딪치는 사람들을 그려 낸다.
불륜 커플 명소에 나타난 아기 어머니, 전 시아버지와 살게 된 싱글 맘, ‘키다리 아저씨’를 꿈꾸는 소녀 등, 유즈키 아사코는 친근하면서도 독특한 캐릭터와 소재를 통해 우리 사회의 편견과 고정관념에 정면으로 도전한다.


▮ 출판사 서평

지금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작가,
유즈키 아사코가 그리는 다정하고 유쾌한 세계


《친애하는 숙녀 신사 여러분》은 《버터》, 《서점의 다이아나》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서점 대상,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며 일본에서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여성 작가 유즈키 아사코의 작품집이다. 이 작품집은 2016년 5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월간 문예지 〈올요미모노〉에 발표한 단편 일곱 편을 엮은 것으로, 연작이 아닌 독립된 이야기로 구성된 작가의 첫 작품집이다.

데뷔작인 《나일 퍼치의 여자들》에서부터 유즈키 아사코는 생동감 넘치는 현실적인 여성 캐릭터를 등장시켰으며, 그들을 통해 꾸준히 ‘여자들의 우정’을 그려 왔다.

《친애하는 숙녀 신사 여러분》에는 고뇌라곤 없고 해맑기만 한 신인 작가, 미식과 와인에 일가견이 있는 아이 어머니, 마스크를 썼을 때만 예뻐 보이는 소녀 등 개성이 넘치지만 우리와 친근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들이 처한 상황은 제각각이다. 편집자에게 번번이 원고를 퇴짜 맞거나, 모유 수유 때문에 좋아하는 와인과 초밥을 입에도 대지 못하거나, 또 성형 수술을 권유받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상황에서 유즈키 아사코의 소설 속 등장인물이 대응하는 방식은 색다르다. 이들은 남을 의식하며 스스로를 바꾸려 하기보다는 개성을 살리며 다른 이에게 거리낌 없이 손을 내밀고 또 도움을 받는다. 뼈를 깎는 노력 대신 연대를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에는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즐거움이 반짝반짝 빛난다.
유즈키 아사코가 창조해 낸, 이토록 다정하고 유쾌한 캐릭터와 세계는 독자에게도 신선한 경험을 선사한다.


경쾌한 문체에 담긴 날카로운 문제의식
남성의 세계에서 지워진 여성의 존재를 드러내다

유즈키 아사코는 팬데믹 동안 출산과 육아를 경험했으며, 이로 인해 세상을 보는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인터뷰에서 말한 바 있다. “이 세상은 누군가 가사와 육아를 해 주는 가정이 있는, 연봉 높은 남성에 의해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작품집에 실린 작품 중 일본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단편 〈아기 띠와 불륜 초밥〉에서는 이러한 작가의 깨달음을 엿볼 수 있다.

불륜 커플의 데이트 명소인 고급 초밥 레스토랑에 갑자기 불쑥 나타난 아기 띠를 한 여성. 모유 수유를 막 끝냈다는 그 여성은 외모도 말투도 행동도 전혀 이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녀가 음식을 먹기 시작하는 순간 분위기는 달라진다. 유즈키 아사코의 감각적인 묘사가 일품인 이 단편에서는 가사와 육아를 담당한다는 이유로 사회에서 존재가 지워지는 여성들의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미식가 아기 엄마는 왜 낯설까? 과연 정말로 직장에서 일하는 것보다 가사 노동이 더 편할까? 왜 여자는 예뻐지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걸까? 발랄하고 경쾌한 문체 속에 숨은 유즈키 아사코의 질문은 결코 가볍지 않다.


감각적이고 맛깔 나는 묘사의 향연!
독자를 매혹하는 유즈키 아사코의 필력


유즈키 아사코는 《버터》, 《달콤 쌉싸름 사중주》와 같이 음식을 소재로 하는 소설을 꾸준히 써 왔으며, 누구보다도 음식을 사랑하는 작가로 정평이 나 있다. 전작 《버터》에서 생생한 음식 묘사로 수많은 독자들을 매혹시켰던 필력은 《친애하는 숙녀 신사 여러분》에서도 빛을 발한다.

“가리비를 씹고 와인을 삼키는 동작을 반복하는 사이, 홍조 띤 뺨은 더욱 붉어지고 허옇던 입술이 붉게 물들며 그녀의 온몸에 피가 돌면서 푹푹 뿜어내는 열기가 주위에까지 전해지는 것 같았다. 가게 안의 온도는 확실히 높아졌다. 도조는 얼음처럼 차가운 피노 그리조와 아보카도, 댑싸리 씨, 참치 뱃살을 넣어 만든 캘리포니아롤에 손도 대지 않고 그녀를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P152)

마치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동감 넘치는 문장은 단순한 묘사를 넘어 등장인물의 속내까지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감각적이다. 이토록 매혹적인 유즈키 아사코의 필력은 유머러스한 풍자가 돋보이는 〈둔치 호텔에서 만나요〉, 코믹한 시트콤을 연상케 하는 〈서 있으면 시아버지라도 이용해라〉와 같은 단편에서도 고스란히 발휘돼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긴다.


▮ 작가의 말

“‘레이디스 앤 젠틀맨’은 보통 번역하면 ‘신사 숙녀 여러분’이죠. 하지만 젠더 갭 지수가 세계 120위인 사회에서는 ‘여성 먼저, 그리고 내친 김에 남성도’라고 생각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 목차

Come Come Kan!
둔치 호텔에서 만나요
용사 다케루와 마법 나라의 공주
아기 띠와 불륜 초밥
서 있으면 시아버지라도 이용해라
키 작은 아저씨
아파트 1층은 카페


▮ 줄거리

작품을 써 올 때마다 편집자에게 번번이 퇴짜 맞는 신인 작가.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대문호 기쿠치 간의 동상이 그녀에게 말을 걸어오는데……?
〈Come Come Kan!〉

삼십 년 전 대 히트했던 베스트셀러 작가가 오랜만에 추억이 깃든 호텔을 방문한다. 그런데 옛날과는 사뭇 달라진 모습에 당황하는데…….
〈둔치 호텔에서 만나요〉

전철의 여성 전용 칸은 역차별이라고 믿고 있는 다케루. 거만한 여자들을 벌주기 위해 여성 전용 칸에 올라탔다가 갑자기 다른 세계를 만난다.
〈용사 다케루와 마법 나라의 공주〉

불륜 커플 명소인 고급 초밥 레스토랑에 아기 띠를 한 엄마가 나타난다. 드디어 오늘 모유 수유를 끝냈다며 벼르던 술과 초밥을 먹겠다고 하는데……?
〈아기 띠와 불륜 초밥〉

바람피운 남편을 버리고 친정으로 아이와 함께 돌아온 모모. 그런데 시아버지가 따라왔다. 얼떨결에 시작된 기묘한 동거. 그 결과는 과연……?
〈서 있으면 시아버지라도 이용해라〉

성형외과 대기실에서 《하이디》를 읽고 소녀를 위한 명작 동화에서 어떤 공통점을 찾아낸 소녀, 아코. 그녀는 자신의 ‘키다리 아저씨’를 찾아 나서기로 한다.
〈키 작은 아저씨〉

1931년, 여성 전용 아파트 ‘오쓰카 여자아파트’ 1층에 주민들을 위한 카페가 생긴다. 그러나 개업 이틀 만에 카페는 난관에 부딪치는데…….
〈아파트 1층은 카페〉


▮ 저자 소개

유즈키 아사코(柚木麻子)

1981년 도쿄 세타가야에서 태어나 릿쿄대학 프랑스문학과를 졸업했다.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로 일하다 2008년 여고생들의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한 단편 〈포겟 미, 낫 블루〉(《종점의 그 아이》 수록작)로 제88회 올요미모노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나일 퍼치의 여자들》로 제28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2016년 같은 작품으로 고등학생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2014년 《이토군 A TO E 伊藤くんA to E》로 150회 나오키상 후보에 선정된 뒤, 《서점의 다이아나》, 《나일 퍼치의 여자들》, 《버터》, 《매지컬 그랜드마マジカルグランマ》로 무려 다섯 차례나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직장 여성들의 심리를 치밀하게 그려낸 대표작 《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는 출간 2개월 만에 10만 부를 돌파하며 서점 대상 7위에 올랐고, 후속작 《매일 아침 지하철에서 모르는 여자가 말을 건다》와 함께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소설 《미카에게》, 《달콤 쌉싸름 사중주》, 《짝사랑은 시계태엽처럼》과 세계 고전을 소개하는 에세이집 《책이나 읽을걸》 등이 있다.


▮ 역자 소개

이정민
세로읽기와 가로쓰기의 바다를 유영하는 일본문학 번역가. 출판 및 일본어 전공. 일본 도쿄의 회계사무소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귀국 후에는 일본인 주재원의 전속 통역으로 근무하며 한국어와 일본어의 차이와 사이에 매료되었다. 현재 재미있고 감동적인 작품을 기획 및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그 밖의 역서로는 《바다를 주다》, 《어느 도망자의 고백》, 《그날, 너는 무엇을 했는가》, 《오만과 선량》, 《슬로하이츠의 신》, 《아침이 온다》 등이 있다.


▮ 본문 내용 발췌

“죄송한데요, 혹시 지금 말을 했어요? 저한테 말 거는 거예요?”
조심스레 질문하자, 갑자기 구름이 해를 가리면서 환하게 빛나던 동상에 서서히 그늘이 졌다.
“응!”
초콜릿색 입술이 오므라지고 눈이 되록 움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 P23~24, 〈Come Come Kan!〉 중에서


문득 주위를 둘러본 모리는 남녀의 향기가 나는 조합이 한 팀도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팔랑대며 돌아다니는 아이를 가는눈으로 지켜보는 것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뿐이었다.
“한동안 안 온 새에 고객층이 많이 바뀌었군.”
추궁할 셈으로 한 말이었지만, 지배인은 들뜬 목소리로 대답했다.
“네, 《영원의 낙원》의 유행을 타고 90년대에 커플로 이용해 주신 손님께서 지금은 손주분과 함께 와 주고 계십니다.”
◾P73, 〈둔치 호텔에서 만나요〉 중에서


“저희는 여성을 구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겁니다!”
다케루가 그렇게 말하고 한 발 내딛자, 발밑에 그림물감으로 칠한 것 같은 녹색이 서서히 퍼져 나갔다. 다케루는 어라? 하고 중얼거리며 어디서 액체가 새어 나왔나 생각했지만, 그것은 눈 깜짝할 새에 열차 전체를 뒤덮었다.
◾P117~118, 〈용사 다케루와 마법 나라의 공주〉 중에서


그 아기 엄마는 저벅저벅, 하고 소리가 나는 듯한 발걸음으로 도조 일행의 자리에서 가까운, 주방이 옆에서 들여다보이는 각도의 스툴에 털썩 앉은 뒤 묵직해 보이는 기저귀 가방을 바닥에 내려놨다. 이곳에 처음 온 것이 분명하건만, 굵고 낭랑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애를 데려와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얘가 지금 푹 잠들었거든요. 저는 후딱 먹고 잽싸게 갈게요! 죄송합니다!”
◾P144, 〈아기 띠와 불륜 초밥〉 중에서


“아니, 그게 아니라. 너를 데려가려고 온 게 아니다. 사돈댁에 연락했더니 여기 산다고 해서.”
전 시아버지가 사회파 다큐멘터리의 내레이션 같은 중후한 목소리로 거기까지 말하고 말을 끊었다.
“이제는 내가 그 집에 돌아가고 싶지 않구나. 너희 모자에게 상처를 준 아쓰시와는 함께 살아갈 자신이 없어. 그래서 다투고 집을 나왔다.”
◾P174, 〈서 있으면 시아버지라도 이용해라〉 중에서


성격이 끈질긴 하이디는 친구도, 자신이 마음 편히 있을 수 있는 환경도 뭐 하나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전부 손에 넣는다. 제멋대로 군다고 핀잔을 듣는 일도 없다. 그런데 아코는 왜 자신의 생김새를 바꾸지 않으면 행복해질 수 없을까.
◾P215, 〈키 작은 아저씨〉 중에서


이 아파트는 여성 전용이라는 이유로 이목이 집중되어, 완공된 후 10개월 동안 신문과 잡지에 수없이 소개되었다. 그 때문이기도 하여 현재 153개의 방은 만실로 입주 희망자가 줄을 섰다.
◾P265, 〈아파트 1층은 카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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